한국전력공사 의성지사와 의성노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지원

12월 30일(목) 한국전력공사 의성지사(한국전력공사의성지사부장 김희도)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70만원(700개)을 의성노인복지관(관장 휴담스님)에 전달해 주었다.

소중하게 전달된 후원물품은 의성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의성지사 김희도 부장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해 주셨고, 의성노인복지관 관장 휴담스님은 ‘해마다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주는 한국전력공사의성지사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곳곳에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하셨다.

한국전력공사 의성지사의 후원금은 직원들이 매달 월급의 일정금액을 모아 마련하였으며, 2014년부터 2021년 까지 의성노인복지관을 통해 매년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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